'...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을 읽고 ...노루와 할머니...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한 할머니께서 살았다. 이 할머니께서는 봄에서 가을까지 아주 열심히 농사를
지으셨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집에 노루 한마리가 들어왔다. 노루를 자세히 살펴보니
작년 겨울에 할머니께서 키우셨던 노루였다. 그래서 할머니께서는 농사를 지어서 기르신
농작물을 노루에게 주었다. 그런데 노루가 눈에 띄게 야위어 있었다. 그래서 할머니께서는
얼른 집안으로 노루를 데리고 들어가 난로 앞에 노루를 내려 놓으셨다. 그런데 어느 날 노
루가 밖에 나갔다가 웬 먹이가 아주 많이 있는걸 보았다. 그래서 그것을 맛있게 먹었다. 그
런데 노루가 그만 덫에 걸려 죽고 말았다. 노루가 죽고 난뒤 할머니께서는 매일 슬퍼 하셨
다. 그러다 도시에 사는 큰아들 집으로 가셨다. 나는 배가 고파서 마을로 가 죽게된 노루
가 너무 불쌍하다. 숲속에 먹을것만 많았다면 마을로 가지 않았을텐데...... 불쌍하게 죽어
버린 노루가 계속 생각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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