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을 읽고 ...외딴 바위섬...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246.177 |||||||||| 어떤 한 섬에서 일어난 일이다. 섬이름은 바위섬이고, 그곳에는 등대와 등대를 지키는 아
저씨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등대 아저씨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는 연락선이 새끼염소를
데리고 왔다. 그러면서 "혼자 계시면 외로우니까 새끼염소와 같이 지내세요." 라고 말했
다. 그래서 등대 아저씨는 마치 뜨거운 눈물이라도 흘릴듯이 염소를 꼭 껴안았다. 그러자
염소가 계속 "매애애애" 하며 울어댔다. 그러다 등대 아저씨의 마음을 알았다는듯 울음을
그치고 등대 아저씨의 품에서 잠을 잤다. 그래서 등대 아저씨는 그때부터 외톨이로 지내지
않고 새끼염소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잘 살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외톨이가 되
어 보았기 때문에 이 등대 아저씨의 마음을 충분히 알것 같다. 자기가 외톨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얼마나 먹먹했을까? 얼마나 사람들 곁으로 가고 싶었을까? 외톨이로 산지 벌써 15
년째...... 그 슬픔을 이겨낸 등대 아저씨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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