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추천도서...'을 읽고 ...별 볼일 없는 4학년...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피저와 피터가 살고 있었다. 피터는 마음씨가 착한 11살이고, 피저는 버릇이
없지만 어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4살의 꼬마아이다. 그런데 어느 날 피저의 생일이 되
었다. 그래서 피저와 어울려 다니는 조무레기들을 생일 잔치에 초대를 했다. 아이들의 이
름은 랄프, 제니, 샘이다. 세 아이들의 특징은 랄프는 많이 먹는 것, 제니는 깨무는 것, 샘
은 잘 우는 것이다. 한마디로 먹보, 깨물기 대장, 울보가 모인 것이다. 먼저 생일 잔치에서
피저가 촛불을 끄고 그 다음에는 풍선을 가지고 풍선 춤을 재미있게 췄다. 그리고 나서는
풍선을 펑펑 밟아서 터뜨리기까지 했다. 그렇게 해서 생일 잔치가 끝나고 이틀후 피터가
키우는 거북이가 없어졌다. 그런데 피저가 막 웃으면서 "내가 먹었는데~" 하면서 돌아 다
녔다. 그래서 결국 피저는 수술을 했고, 피터는 다시는 거북이를 키우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피저가 너무 버릇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동생들이 조금 그렇긴 하지만 피
저는 좀 많이 특이하고 많이 별난것 같다. 왜냐하면 형에게 너무 많이 대들고 소리도 많이
지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동생이라도 나에게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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