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수학이랑 악수해요 (일반 도서 1)...'을 읽고 ...내동생은 못말려...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혜성이와 혜지가 있었다. 이 둘은 남매인데 혜성이는 무슨 일이든 잘난체를
하고, 혜지는 고집쟁이 인데다가 깍쟁이다. 그런데 어느 날 혜성이가 고무줄 총을 만들었
는데 고무줄이 없었다. 그런데 혜지의 머리에 묶은 노란 고무줄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혜
지에게 "혜지야, 네가 묶고 있는 고무줄 나한테 줄래?"라고 말하자 혜지가 "싫어. 내가 오
빠에게 머리 고무줄을 주면 나는 뭘로 머리 묶어?"라고 하자 혜성이가 "네 고무줄을 다 달
라는게 아니라 거기에서 1/2만 나에게 달라고. 그러니까 고무줄의 반만 잘라서 달라고."했
다. 그러자 혜지가 약간 고무줄을 늘려서 "이만큼?" 하고 물으니까 "아니 이젠 1/4을 줘야
지"라고 말하니까 혜지가 "싫어, 싫어. 왜 이랬다 저랬다야? 1/4을 달라고 하면 다 줘야하
잖아! 안줄거야!" 하면서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하고 닫아 버렸다. 그래서 혜성이도
화가 나서 게임을 하러 방에 쿵쾅 거리면서 들어갔다. 몇 시간이 지나자 혜성이는 배가 출
출해서 부엌으로 들어가 귤을 먹으려는데 벌써 혜지가 귤을 차지 해버렸다. 그래서 혜성이
가 혜지에게 "나눠 먹자"고 했더니 "안그래도 나눠 먹으려고 했어."라며 혜지가 나누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혜성이가 "왜 나누기를 해?"라며 물으니까 "한 귤에는 17개의 알갱이
가 있고, 한 귤에는 18개의 알갱이가 있는데 어떻게 나눠?" 라며 혜성이에게 다시 되물었
다. 그러자 "넘 쉽다. 35/5하면 7이 나오니까 7알씩 먹으면 되지." 라고 혜성이가 대답했
다. 그렇게 금방 풀어서 7알씩의 귤을 나눠 먹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낮잠을 잤다. 왜 나
누기 5냐면 남은 세명의 가족도 계산에 포함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분수의
나눗셈을 해보진 않았지만 분수의 나눗셈에 대하여 조금은 알게 되었다. 다음엔 분수의 곱
셈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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