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유쾌 발랄한 동물책 (일반 도서 4)'을 읽고 ...혹독한 훈련으로 새끼를 키우는 사자... - 6 학년 1반 최예진
사자는 대부분 동물원에서 흔히 볼수 있다. 그런데 흔히 보는 모습들중 사자는 늘어지게
하품을 한다. 그런 사자가 어떻게 동물의 왕이란 말인가?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사자는
어미사자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그리고 나서는 동물원에서 달콤한 휴식을 가진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심한 동물이 있다. 바로 매라는 새인데 이 새는 새끼가 태어난지 3주
일이 되면 바로 훈련에 들어간다. 바로 둥지에서 밑으로 미끼를 떨어뜨리면 새끼매는 그
것을 먹으려고 하강을 하는데 이때 새끼매는 날개에 힘이 없어서 나무나 바위 등에 부딪
힌다. 그렇게 정신없이 하강을 하다가 밑에서 약 1~2cm쯤 되면 어미매가 새끼매를 등에
태우고 둥지로 날아 오른다. 그렇게 계속 훈련을 하다가 새끼매는 날개의 힘을 기르게 되
면서 하강하는 속도나 사냥방법 등을 배우고 익히며 서서히 휴식을 갖는다. 그리고 어떤
동물은 놀이로 훈련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바로 치타라는 동물인데 치타는 그냥 사냥하
는 방법만 알려주고 산 먹이를 주면 자기들끼리 가지고 놀다가 죽으면 게걸스럽게 뜯어
먹는다. 그리고 어떤 동물은 고구마를 사람처럼 물에 씻어 먹는데 바로 이 동물이 일본 원
숭이다. 사람처럼 하는 행동을 먼저 시작한 것이 미미라는 원숭이다. 어느 날 미미라는 원
숭이가 길에서 고구마를 발견했는데 그것을 물로 흙을 씻어내니까 다른 무리들도 똑같이
따라하다가 이제는 민물 뿐만이 아니라 바닷물에도 씻는 원숭이들이 많아졌다. 나는 이 책
을 읽고 동물들이 사람보다 덜 똑똑한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동물들 중에도 사람만
큼 현명하고 똑똑한 동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