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수학이랑 악수해요 (일반 도서 6)...'을 읽고 ...다람쥐의 솔방울 찾기...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다람쥐 4형제가 살았다. 그런데 점점 추워지기 시작해서 다람쥐들은 겨울을 나기
위해 호두, 밤, 도토리, 솔방울 등을 모아서 심었다. 그리고 나서는 집으로 갔다. 그런데 이
틀후 첫째가 솔방울을 가득 모았다. 그리고 나서는 소나무에서 10번째 걸음이 되는 곳에
묻었다. 둘째는 솔방울을 소나무 그림자를 밟아서 10번째 걸음이 되는 곳에 묻고, 셋째는
소나무에서 5걸음, 밤나무에서 5걸음 되는 대각선 사이에 솔방울을 심고, 막내는 아카시아
나무와 소나무 사이에 선분을 긋고 떡갈나무와 밤나무 사이에 선분을 그어서 X자로 만나
는 부분에 심어 놓았다. 그리곤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엄청난 추위가 다가오고 있을때 4
마리의 다람쥐가 나타나서 각자 자기의 솔방울을 찾았지만 막내만 찾아내고 나머지 3형제
는 못찾고 그냥 집으로 갔다. 그래서 나머지 3형제는 아빠 다람쥐에게 혼쭐이 났다. "어찌
형들이 막내보다 멍청하느냐!" 라고 혼이나고 벌로 한달동안 꼬리를 밧줄로 묶게 되었다.
그러자 엄마 다람쥐가 3형제를 풀어주면서 "앞으로는 너희들끼리 솔방울을 찾으려고 멍청
한 짓을 하지 말고 그 솔방울을 집으로 들고 오너라." 라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다람쥐들
이 못찾은 솔방울들은 땅에 묻혀 소나무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막내가 제일 멍청하
고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거리를 재지 않은 막내가 오히려 제일 똑똑한 방
법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거리를 재고 어떠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도형
의 합동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