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유쾌 발랄한 동물책 (일반도서 10)'을 읽고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스르는 연어... - 6 학년 1반 최예진
연어는 알을 낳기 위해서 바다에 있다가 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강을 거슬러 올라
가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에너지가 모두 소비가 된다. 그리고 군데군데에 상처가 많
이 나게 되면 알만 낳고 바로 죽는 일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알을 낳으러 가는 이 현상을
회유라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강물에서 같이 떠내려간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뱀장어
다. 뱀장어는 갯벌에 있다가 늦가을이나 겨울쯤에 알을 낳으러 물과 같이 떠내려 간다. 그
런데 바다에 거의 다 닿았을때 뱀장어는 마음에 준비를 한다. 왜냐하면 강에서 살다가 갑
자기 바다에 들어가면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뱀장어도 마찬가지로 이때 에너지
가 없으면 바로 죽게 된다. 그리고 뱀장어의 새끼들은 바다에서 살다가 강물로 거슬러 올
라가서 살다가 다시 바다로 오는 것을 반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뚜기떼는 매우 무섭
다. 그 이유는 메뚜기떼를 지어 다닌다는 것은 여행 메뚜기라는 뜻이다. 그리고 농작물도
다 먹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메뚜기를 많이 괴롭히거나 아니면 사냥을 많이 한다. 나
는 '연어가 바다에 사니까 바다에 알을 낳겠지?' 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알을 낳기 위해 강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엄마도 아기를 낳기 위해서 엄청 고생 많
이 하시는데 동물들도 자식사랑은 사람과 많이 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