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일반도서 14)..'을 읽고 ...환경에 적응 못하면 사라져요... - 6 학년 1반 최예진
옛날에 목이 긴 기린과 목이 짧은 기린이 살고 있었다. 목이 짧은 기린은 나무가 너무 높아
서 잔디풀을 뜯어먹고 살았다. 그 반면에 목이 긴 기린은 목이 기니까 나뭇잎을 많이 뜯어
먹고 튼튼해져서 자기처럼 목이 긴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목이 짧은 기린은 잔디를 뜯어
먹으니까 단백질이 부족하여서 점점 몸이 약해졌다. 그래서 목이 짧은 기린은 새끼를 낳아
도 건강하지가 않은 허약한 새끼만을 낳았다. 그러면서 결국엔 목이 짧은 기린은 멸종이
되었다. 이런식으로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 사라진다. 생태계는 이렇게 진화의 과정에
서 자연스럽게 멸종이 일어나기도 한다. 환경에 잘 적응한 동물들은 아무래도 환경에 적응
을 못하는 동물보다는 오래 살아 남는다. 지구의 환경이 변할때에도 그렇게 적응을 잘한
동물만 살아남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가 아무리 변덕을 부려도 살아남은 생물도 있다. 바
로 바퀴벌레, 상어나 악어 등이다. 그래서 이것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나
는 이 책을 읽고 동물들이 환경 적응을 못해서 멸종되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나
도 물론이지만 우리 모든 사람들이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 동물들을 위하여 멸종이 되지 않
게 보호를 해서 도움을 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