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샘이네가 있었다. 그리고 그 샘이네 담밑에는 개미들이 살았다. 그때 개미집
에서 한 소동이 일어났다. 개미들이 진딧물을 잡아서 키우고 있었는데 개미들이 감나무잎
을 얼른 얼른 구해오지 않아서 진딧물들은 죽고 일개미들은 차에 깔려 죽었다. 그래서 사
령관 개미는 전령 개미를 불러서 똘똘이를 데려오라고 했다. 그래서 전령 개미는 똘똘이를
부르러 갔고 그 사이에 사령관 개미가 고민을 했다. '우리 일개미들이 안죽으려면 방법을
찾아야해! 바로 수학적인 방법!' 그때 똘돌이가 "부르셨습니까?" 라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
게 웬 암컷 개미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똑바로 고개를 들었더니 여왕 개미가 사령관에
똘똘이와 같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사령관 대장 개미는 "헉!"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여왕마마 안녕하십니까?" 라고 했다. 그러자 여왕 개미가 엄히 꾸짖었다. "아니, 어찌 사
령관 군대의 대장이 빈둥빈둥 놀고! 자네가 가서 말을 할것이지!" 라며 소리를 지르자 갑
자기 여왕의 뱃속에 있던 알들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왕 개미는 일개미들
과 같이 여왕실로 갔다. 그리고 바로 똘똘이는 사령관의 대장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사령관 대장 개미가 너무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령관 대장이 그냥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이래라 저래라하며 명령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