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일반도서 20)..'을 읽고 ...차마 말 못하는 항문의 고통 치질... - 6 학년 1반 최예진
병중에 사람들이 부끄럽다고 말을 못하는 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치질이다. 왜 병원에도
안가고 말을 못할까? 그 이유는 사람들이 항문은 제일 부끄러운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이다. 그렇지만 항문은 입만큼 중요한 곳이다. 만약 치질이 걸렸는데 너무 부끄러우면 자
기의 생활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첫번째는 변비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여야 한다. 둘째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지 않아야 한다. 셋째 변을 눌때 너무 힘을 주지 않는다. 넷째 몸
에 끼는 옷을 입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다리를 꼬아서 앉지 않는다. 그리고 항
문은 변이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화장실에 앉아서 변을 눌때 힘을 주면 혈액이
항문쪽으로 몰리면서 혈관이 늘어난다. 이때 조직도 함께 부풀어 올라오면서 치질이 생긴
다. 그리고 치질에 제일 잘 걸리는 직업이 바로 미용사, 운전기사 등이다. 왜냐하면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너무 오래 서 있으면 치질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
로 옛날에 사용했던 엽기적인 치료법이 있다. 이것은 나폴레옹이 전투를 할때 말안장에 앉
아 있기가 힘들 정도로 치질에 걸려서 엉덩이에 거머리 서너마리를 붙여서 치질을 치료했
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치질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 나도 치질에 걸
리지 않게 변비를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