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고추밥 소동...'을 읽고 ...쌀 도둑...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찢어지도록 가난한 남매들이 살고 있었다. 남매들은 어렸을때 부모를 잃고 서로를
다독여 주며 살고 있었다. 먼저 첫째는 이름이 명희이고, 둘째 이름은 선재이고, 셋째 이름
은 웅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남매들 집에 어떤 남자가 찾아 왔다. 그 남자가 "가난한 사람
을 돕기 위하여 내일 모임을 벌이고자 합니다. 명희님께서도 모임에 참가하실수 있으면 참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고 나갔다. 그래서 명희는 집에 들
어와서 짓던 밥을 마저 지었다. 그런데 명희가 갑자기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웅재를 바라
보며 물었다. "웅재야, 내일은 굶어도 돼?" 그러자 웅재가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야?" 하
며 되물었다. "응. 우리집에 쌀이 다 떨어졌거든. 그래서 내일은 굶어야 해." 하고 명희가
말했다. 하지만 웅재는 내일 정미소에서 쌀을 훔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그 일
을 한번 두번 하다가 결국 잡혀서 혼이 났다. 그런데 정미소 아저씨께서는 쌀을 자루에 담
아 주셨다. 그래서 웅재는 정미소 아저씨께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집으로 돌아왔
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웅재가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훔치는 것은 나쁜 행동이
긴 하지만 그래도 집안의 형편 때문에 나쁜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훔쳤다는 것이 너무 가
엾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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