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고추밭 소동...'을 읽고 ...어느 섣달 그믐달...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82.239 |||||||||| 옛날 어느 마을에 영이네가 살고 있었다. 영이네 아버지는 장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너무 큰 사고를 당하셔서 시름시름 앓으셨다. 그래서 일을 안하시던 영이
어머니께서 일을 나가셨다.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쉴새없이 뻥튀기 기계를 돌리다가 영이
네 아버지 생각이 나서 주르륵 눈물을 흘리셨다. 그러다 뻥하고 뻥튀기가 터지면 아팠던
팔도 씻은 듯이 다 낫고 그렇게 계속 반복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영이가 큰소리로 "엄마
~" 하고 부르며 시장에 나타났다. 그러자 어머니가 큰소리로 영이에게 "에그~ 이 녀석아
아빠 편찮으신데 안 돌봐드리고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녀~" 라고 나무라셨다. 그러자 영
이가 "아이참! 엄마도~ 아빠가 엄마한테 갔다 오라고 해서 온건데~" 라고 말하자 "엄마가
오해를 했구나. 참 아빠는 어떠시니?" 라고 어머니께서 물으셨다. 그러자 영이가 "아주 괜
찮아~" 그러자 하늘도 기분이 좋다는 듯이 함박눈이 내렸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빠
는 아니지만 그 대신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 편찮으셔서 온가족이 마음을 졸였던 적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꿈에서라도 만나면 좋을텐데......
외할머니~ 보고 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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