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을 읽고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반지하 방에 살고 있는 상효가 있었다. 상효는 매일 엄마께 매를 맞았다. 그리
고 상효네 집에서 아빠가 나가 버리셨다. 그래서 그때부터 엄마는 성격이 점점 차가워 지
면서 아이들을 내몰라라 하셨다. 그러다 어린이날이 되었다. 어린이날이라서 학교도 안가
고 학원도 안가서 심심하여 엄마가 출근하는 미용실에 가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딸한테는
지어주지 않는 그런 함박웃음을 손님들에게 지어 보이고 있었다. 너무 약이 오른 나머지
유리에 머리를 찍었다. 그런데 안경 때문에 유리에 금이 가게 되어서 엄마가 빗자루를 들
고 상효에게 달려가 상효를 두들겨 패셨다. 그래서 상효는 서럽게 나날을 보냈다. 나는 엄
마께 맞는 상효도 불쌍하지만 엄마가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딸에게 잘해주고 싶어
도 아빠가 없어서 대신 돈을 벌다보니 신경을 못써서 딸을 많이 혼내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효는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돈을 버시느라 힘드
신 엄마 마음은 몰라주고 어리광과 떼만 부렸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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