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을 읽고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는 이... - 6 학년 1반 최예진 |
이는 세가지의 종류가 있다. 머리에서 피를 빨아먹고 사는 머릿니, 몸에 붙어사는 몸니, 마
지막으로 겨드랑이 털 등등에 붙어사는 사면발이 이렇게 세종류다. 옛날에 이는 7만년전
부터 있었다. 그리고 옛날에는 아주 엽기적이게 이가 이장을 뽑아준다고 믿어서 어떤 나라
는 탁자에 턱수염을 얹여놓고 이가 먼저 붙는 이의 임자가 이장이나 시장이 되었다. 그리
고 또 시베리아에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이를 던지면 그것이 바로 사랑의 증표였
다. 그리고 이는 피를 빨아 먹을때 발로 사람의 피부를 벗긴다. 그리고 벗겨진 피부를 통해
병균이 침입해 발진티푸스, 재귀열과 같은 급성 전염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특히
머릿니는 여자 어린이들에게서 잘 옮는다. 그리고 머릿니는 갈고리처럼 생긴 발톱으로 머
리카락을 꽉 붙잡고 있고, 서캐는 끈끈한 접착제로 머리카락에 착 달라 붙어있다. 따라서
머릿니를 없애려면 살이 촘촘한 참빗으로 머리를 빗고, 머릿니 제거용 샴푸나 로션을 사용
하는게 좋다. 그리고 머릿니는 2시간마다 반복적인 간격으로 피를 빨아 먹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굶어 죽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랐지만 어느 정도
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왠지 책을 통하여 더 자세히 알게 되니까 이라는 것이 우리 세상
에서 존재하는 생명체 중에 크기는 아주 작지만 그래도 무섭고 더럽고 역겨운 생명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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