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을 읽고 ...꿈 실은 통통배...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욱이네가 있었다. 욱이는 어렸지만 항상 바다에 그물을 치러 갈때 따라가려고 했
다. 그러면 엄마가 500원을 주신다. 그러면 금세 얼굴이 펴진다. 왜냐하면 500원으로 아무
거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통통배로 엄마, 아빠가 이동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뒤
에서 욱이가 "엄마~" 하고 달려왔다. 그래서 욱이 엄마가 "아휴~ 이 녀석아~ 네가 여길
오면 어쩐단 말이냐~" 라고 말하자 욱이는 손에 꽉 쥐고 있던 500원 동전을 엄마한테 보
여 주었다. 그래서 엄마는 그만 기가 찬 나머지 피식 웃고 말았다. 그러자 뒤에 있던 아빠
가 "욱이도 가고 싶다는데 태워주지 뭐. 욱이 태워준다고 어디 덧나겠소?" 라고 했다. 그래
서 욱이도 잽싸게 검둥이를 안고 탔다. 그러다 배가 출발하는 동시에 욱이의 기침소리가
났다. 그러자 엄마는 " 아이구~ 따라 온다더니 감기까지 걸렸구먼!" 그러자 욱이가 "아냐
~!" 라고 하면서 엄마와 입씨름을 하다가 그만 잠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내
용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지금은 500원이 이 글의 내용
처럼 대단한 돈은 아니지만 이 책에 나오는 시대는 옛날이어서 500원이 큰돈이다. 나는 예
전에 용돈이 적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저축도 열심히
하는 알뜰한 예진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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