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치다...'을 읽고 ...나는 백치다...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백치가 살고 있었다. 이 백치의 이름은 펑티에난이다. 펑티에난은 비정상적이
진 않지만 공부와 글자를 몰라서 다른 사람들 눈에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런데 어느 날
이었다. 더팅이라는 아이가 "야! 네 이름이 뭐냐?" 라고 묻자 펑티에난도 모르게 저절로 입
에서 "백치"라고 나왔다. 그래서 더팅은 "하하! 백치래! 너 백치냐? 이렇게 우스운 이름이
있다니......" 라고 말했다. 그러자 펑티에난이 "그...그건...내...내...내 이름이...아...아...
아니야~" 라고 더듬으며 말을 했다. 그러자 린나이정이라는 반장이 나타나서 더팅을 나무
랐다. 그러자 더팅은 오리처럼 입이 툭 튀어 나왔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들어 오니시까 더
팅이 펑티에난을 가르키면서 선생님께 "선생님 백치가 어쩌다가 우리반이 되었대요?" 라
고 빈정 거렸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선생님께서는 불같이 화를 내셨다. "백치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야. 그런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단 말이냐?" 라고 하셨다. 그래서 더
팅은 엄마에게 일렀지만 "네가 혼날짓을 했네" 라고 말씀 하시면서 더팅을 더 나무라셨다.
그래서 펑티에난은 백치지만 행복한 백치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펑티에난이 고생을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백치라는 놀림을 받으면서도 힘들어하지 않고 꿋꿋
이 잘 참아내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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