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고추밭 소동...'을 읽고 ...승규와 만규 형제...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승규와 만규 형제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비가 내렸다. 그런데 승규와 만규
가 서로 싸웠다. 그 이유는 우산은 1개 밖에 없고, 비닐 포대로 만든 우비는 학교에 입고
가면 창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면서 만규보고 엄마께
서 "만규야, 네가 우비를 입고 가거라. 그리고 승규는 중학생이니까 학교가 멀잖아? 그러
니까 승규는 우산 쓰고 가고~" 그러자 입술을 삐죽 내밀면서 "흥! 형만 학교 먼거 아냐~
나도 학교가 얼마나 먼데~" 그러자 엄마께서 하시는 말 "하지만 너는 금방 갈수 있잖아?"
그래서 보다 못한 아빠께서 "알겠다. 오늘 내가 안 나가면 되잖아. 승규는 우산을 들고 가
고, 만규는 아빠가 쓰는 우산을 가져가거라~" 라고 말씀 하시자 깜짝 놀란 엄마께서 "안돼
요. 여보~ 얘들아, 그냥 아무거나 들고 학교에 가렴~ 학교 지각 하겠다~" 그러자 만규가
"칫! 그래 내가 우비 입고 가면 되잖아!" 하고 말하면서 학교로 뛰어가 버렸다. 그러자 약간
미안한 승규는 다짐하고 또 다짐 하였다. 다음에는 승규가 우비를 입고 학교로 갈 것이라
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승규와 만규가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티격태격 하여도
형제가 있으니 외로울 틈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동생이 있다면 동생에게 우
산을 주고, 나는 창피하더라도 우비를 입고 학교에 갈수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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