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을 읽고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봉상왕이 고구려를 다스릴 때였다. 그런데 봉상왕은 마음이 좁고, 의심이 많은 성
격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다. 봉상왕이 자기의 동생 달고가 의심이 된다면서 사형을
시켜 버렸다. 그리고 아예 자기의 조카까지 죽이려고 온 나라를 다 뒤졌다. 그렇지만 벌써
이웃나라까지 도망간 을불이를 찾을 수 없었다. 이제 을불이가 없어진게 안심이 되었는지
틈만 나면 술잔치를 벌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가장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신하가 말했다.
"대왕님, 나라를 생각해서라도 다시 마음을 고쳐 먹으시옵소서." 그러자 대왕이 "네 이놈!
내가 그대를 어버이처럼 믿고 따랐거늘. 어떻게 그런 무례한 말을 할 수 있단 말이냐? 여
봐라, 저 놈을 당장 이 잔치에서 끌어내도록 하라!" 그렇게 한바탕 일이 일어날때 을불은
노파에게 맞고 있었다. 그 이유는 노파가 을불을 신발 도둑으로 몰았기 때문이다. 그때 충
성스러운 신하가 을불을 찾아 데리고 가서 봉상왕을 쫓아내고 을불이 왕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봉상왕이 너무 무례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감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
도로 끔찍하게 동생을 죽이다니...... 그런 사람은 하늘에서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얼
마나 나쁜 짓을 했으면 충성스러운 신하가 왕을 내쫓았을까? 왕이 얼마나 나쁜 왕이였는
지를 이 신하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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