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을 읽고 ...걸쭉하고 누런 가래... - 6 학년 1반 최예진 |
목을 갑갑하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가래이다. 우리가 마신 공기는 코와 입을 거쳐 폐로 들
어간다. 이렇게 공기가 지나는 길을 기도라고 한다. 그리고 가래는 목구멍에서 폐에 이르
는 기관과 기관지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다. 그런데 뱉은 가래를 잘 보면 콧물과 비슷하게
생겼다. 즉 가래는 콧물과 친척인 셈이다. 그리고 콧물과 가래는 약간 끈적거리는 것이 있
다. 그것은 바로 점액이다. 점액을 사용해서 먹이를 구하거나 자기의 몸울 보호하는 동물
이 있는데, 먼저 점액을 통하여 사냥을 하는 동물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개구리이다. 개구
리는 점액으로 사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는 이빨이 없기 때문에 점액으로 녹여 먹는
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점액으로 보호하는 제일 대표적인 동물은 하마이다. 하마는 분홍
빛의 점액으로 몸을 보호 하는데 이것을 다른 동물들은 피라고 생각해서 도망을 간다. 마
지막으로 우리 사람들의 몸에서 나오는 점액은 가래, 콧물, 침 이렇게 세종류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점액이라는 것이 많은 곳에 쓰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점액이 사
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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