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을 읽고 ...돌아온 아기게...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날 웅이는 바닷가로 놀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아기게가 웅이의 손등에 기어오르고 있
었다. 그래서 웅이는 "재수다!" 라고 외치며 잽싸게 통에 바닷물을 채워 놓고서는 게를 집
어 넣었다. 순간 아기게는 두려워 하며 온몸을 떨면서 "엄마~ 아빠~ 빨리 와요~ 무서워요
~" 라고 소리쳤지만 별 소용 없었다. 왜냐하면 웅이는 벌써 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있었
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게된 아기게는 열심히 미끄러운 통을 오르면서 탈출을 시도 하였지
만 마침내 웅이가 게를 보러와서 아쉽게 탈출을 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웅이
는 잠이 깨자 마자 통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달려가 그만 통을 뻥하고 차버려
서 아기게가 탈출하고 말았다. 탈출한 아기게는 하수구를 통해서 바다로 가서 엄마게와 아
빠게를 만나서 다시 깊숙한 곳으로 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기게가 웅이에게 잡혔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내가 만약 엄마, 아빠하고 헤어졌다
고 생각해보니 눈앞이 깜깜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아기게가 엄마게와 아빠게를 만
나서 너무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놓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