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수학이랑 악수해요...'을 읽고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수학 나라에 분수 마을과 소수 마을이 있었다. 어느 날 분수 마을의 아이들과 소수
마을의 아이들이 좁은 다리를 건너려다가 중간에서 딱 만났다. 그래서 분수 마을의 아이들
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야! 0부터 1, 2, 3, 4, ......으로 쓰는게 어딨냐?" 그리고 이어서
소수 마을의 아이들이 "어쭈! 이것들이 무식을 막 자랑하네? 그럼 너흰? 너흰 꼭 엄마 등뒤
에 엎인 아기 같잖아!" 라고 말하고 결국 둘은 수학 시합으로 결투를 하기로 하였다. 그 광
경을 본 원숭이가 말히길 "끼끼끼끼 얘들아! 나 좀 도와주지 않을래? 우리 엄마가 하나의
접시는 1/2을 잘라 놓으셨고, 다른 하나의 접시는 2/5를 잘라 놓으셨어! 그런데 어떤게 더
많을까?" 라고 입을 여는 동시에 갑자기 한 아줌마가 뛰어오면서 "5/10야 5/10야 어딨
니?" 그러자 0.5가 "어! 엄마!" 라고 대답했다. "오~ 0.5 너의 형인 5/10가 어디 있는지 좀
봐줘!" 라고 부탁을 했고 결국은 쉽게 찾았다. 이렇게 해서 5/10와 0.5는 싸우지 않고 사이
좋게 지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 했던 싸움이 5/10와 0.5가 형제인 것을 알게 해주
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우리 눈으
로 보았을때는 5/10와 0.5가 전혀 다른 숫자인데 이 이야기속 주인공 5/10와 0.5가 같다라
는 것을 형제라고 나타냈고, 5/10와 0.5가 같다는 것이 당연하지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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