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을 읽고 ...마지막 왕...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 백제에 한 왕이 있었다. 이 왕은 백제를 멸망하게한 왕이며, 또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이다. 우리가 보통 의자왕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삼천 궁녀이다. 이 삼천
궁녀의 뜻은 과연? 삼천 궁녀는 바로 의자왕이 하루에 한번씩 삼천명의 궁녀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뜻에서 이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사실 의자왕은 왕이 된 초기부터 한명씩의
궁녀와 하룻밤을 보낸 것은 아니다. 원래 아주 어질고, 총명하며 꾀 많은 왕이었는데 백제
가 점점 나라를 정복해 나가면서 점점 거만해졌다. 그리고 틈만 나면 풍악을 울리고 춤을
추며 잔치를 열었다. 그렇게 방심하다가 백제는 하루 아침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
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백제의 왕이 참 어질고 총명 하셨던 분인데 방심 때문에 나라가 망
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힘을 길러냈더라면 삼국 통일도 가능 했
을텐데...... 삼국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멸망한 백제가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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