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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을 읽고 ...빌헬름 텔...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빌헬름 텔이라는 용감한 남자가 있었다. 빌헬름 텔에게는 아내 헤위즈, 아들 제미
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멜첼이 파티에 갔다가 불같이 화를 내며 집으로 왔다. 그 이유
는 파티에서 자기의 아들 아르노르가 적인 오스트리아 공주인 마틸드와 사귀고 있었기 때
문이다. 그래서 결국 멜철은 도움을 요청하려 빌헬름 텔에게 가서 자기의 아들인 아르노르
를 죽여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빌헬름 텔이 단호하게 말했다. "당신의 아들은 그냥 단지
단순하게 사랑에 빠져서 그런 것이요. 그리고 부모는 자식을 죽이면 안되고, 자식도 부모
를 죽이면 안되는 법이요. 그러니 그만 돌아가시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충고할게 있소.
나의 활 실력은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기른 것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유용하게 쓰기 위하
여 만든 것이요. 그러니 이런 일로 의견을 나누러 오는 것은 되지만 사람을 죽여 달라는 이
유로는 날 찾아오지 마시오. 알겠소?" 라고 충고를 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린 아들은 다시
는 그 공주와 사귀지 않았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는 오스트리아 공주인 마틸드는 아침, 점
심, 저녁으로 쉬지도 않고 아르노르를 눈빠지게 기다리다가 그제서야 마틸드는 아르노르
가 자신의 곁을 떠난 것을 알고 그만 배신감이 들어 스스로 자살을 하였다. 그래서 그 소식
을 들은 아르노르는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그 슬픔을 잊기 위해 더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
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빌헬름 텔이 참 좋은 충고를 해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나는 느꼈다. 빌헬름 텔이 얼마나 정직한지...... 우리나라에 빌헬름 텔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정말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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