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지 아줌마 오줌 싸다...'을 읽고 ...아빠의 복권...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정아와 정도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엄마에게 싹싹 빌면서 "여보,
미안해. 잘못했어. 나도 한번 당첨되서 부자가 되보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제발~ 내가 복
권 산다고 날린돈 모두 다 갚을게. 그래도 십만원은 걸렸잖아!" 그러자 엄마가 어이가 없다
는 듯이 아빠를 흘겨 보면서 짐을 싸들고 집을 나가셨다. 그러자 아빠는 아이들에게 할머
니댁에 가서 자라고 명령한뒤 아빠는 황급히 엄마를 찾으러 집을 나가셨다. 그래서 아이들
은 하는 수 없이 할머니댁으로 갔다. 그런데 뜻밖에도 엄마가 할머니께 사정을 얘기하고
할머니께 안겨서 울고 계셨다. 그런데 엄마께서 정아와 정도를 보시며 눈물을 닦으시면서
말하셨다. "너희들 여기 왜 왔어?" 그러자 정도가 "아빠가 엄마 찾아본다고 오늘은 여기서
자라는데?" 라고 하자 "너희 아빠가 제정신 아니구나! 엄마는 이제 여기서 살테니까 엄마
랑 살 생각일랑 마!" 라고 엄마가 말하시자 정아가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엄마는 결국
집으로 다시 들어가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아의 엄마께서 정말 고집이 세다는 것을 알
았다. 나 같으면 아이들이 오면 마음이 약해져서 그냥 들어갈 것 같은데...... 하지만 뭐 정
아의 엄마께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화가 나셔서 그런거니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