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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을 읽고 ...이고르 공...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조그만 나라의 왕인 이고르 공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야로슬라브나라는 어여쁜
처녀가 이고르 공의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이고르 공이 그녀에게 청혼을 했는데 그녀도 그
가 마음에 들었는지 순순히 결혼을 승낙 하였다. 그런데 결혼한지 이틀도 지나지 않은 어
느 날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그래서 이고르 공은 얼른 전쟁터로 갈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대낮이여서 해가 쨍쨍했는데 갑자기 해가 지고 사방이 어두컴컴 해졌다.
그래서 아내인 야로슬라브나는 "전쟁터에 가지 마요~ 하늘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라
고 말렸고, 또한 처남도 "누님 말이 옳습니다. 가지 마십시요." 라고 말렸지만 이고르 공
은 웃으면서 "하하하! 하늘은 신에게 맡기고, 땅은 나에게 맡기시오. 그럼 내 얼른 성공하
고 돌아오겠소. 기다리시오." 라고 말하며 떠났다. 그런데 결국 이고르 공은 져버렸고, 그
래서 포로로 끌려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쟁터에서 전해왔다. 그래서 그녀는 스스로 자결을
하려고 했는데 뒤에서 이고르 공이 꼭 껴안았다. 그래서 그녀는 전쟁에서 이겼냐고 물었
다. 그래서 그는 맞다고 답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쓴 작가가
물론 진짜가 아닌 이야기일 뿐이지만 진짜 이고르 공이라는 왕이 있어서 그의 삶이 담겨
져 있는 스토리처럼 쓴 이 책의 '조르디 시에라'라는 작가에게 약간의 호감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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