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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필독 도서 1...'을 읽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6 학년 1반 최예진 |
서울 어느 마을에 한병태 라고 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이삿짐
을 꾸리셨다. 그래서 병태는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몰라서 물었더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이 "우리 형편이 지금 너무 안 좋아서 그래." 그러자 병태는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그
래서 당황하신 부모님께서는 병태를 안정 시키고, 진정 시키며 병태에게 정성을 쏟으셨
다. 하지만 큰 충격을 받은 병태는 하루 종일 끙끙 앓았다. 그래서 지치신 부모님은 더 이
상 병태를 달래주시지 않으셨고 그냥 이사를 가게 되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 병태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런데 새로 전학 간 학교의 반장 이름이 엄석대인데 모든 아이
들이 선생님 보다 반장을 더 무서워했다. 그래서 일을 해결하기 위해 병태는 선생님께 일
러 바쳤다. 하지만 새 학교 선생님은 현명하지가 않으셔서 그냥 이야기를 흘려 들으셨다.
그래서 병태는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오히려 부모님께서는 "네
가 잘못했다." 며 더 나무라셨다. 그러자 답답해진 병태는 집에서 나갈 생각을 했지만 외
동 아들이라는 이유로 참고 참았다. 하지만 석대에게 점점 위험이 찾아왔다. 왜냐하면 석
대는 불량학생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석대는 미성년자인 나이로 감옥에 갇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세상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지금 초등학생인 어린나이에도 이
런 무서운 범죄를 일으키는데 이런 사람으로 인해 앞으로 더 끔찍하고 무서운 세상이 되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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