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필독 도서 2...'을 읽고 ...로빈슨 크루소...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로빈슨 크루소라고 하는 아주 작은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로빈슨은 어릴때부터
물을 좋아해서 인지 아니면 물장난을 좋아해서 인지 꿈이 배 선원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
만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로빈슨이 변호사가 되길 원하셨다. 그래서 로빈슨은 매일 하기
싫다고 저항을 했지만 부모님은 변호사 옆에서 억지로 경험을 쌓게 하셨다. 그런데 어느
날 로빈슨의 친구 샤로가 로빈슨에게 말하길 "로빈슨! 이번에 우리 아버지와 같이 바다 여
행을 할건데 너도 같이 갈래?" 그러자 로빈슨은 좋다고 했다. 그래서 로빈슨은 부모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친구 가족을 따라 떠났다. 그래서 하늘이 노하셨는지 로빈슨은 곧 무인
도로 떨어졌고, 그곳에서 동료들과 살다가 결국엔 영국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이미 부모님
은 세상을 떠나신 후였다. 그래서 부모님의 장례식을 치르고 다시는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
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로빈슨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속상 하셨을까?' 하는 생각
이 든다. 그 이유는 로빈슨이 허락도 받지 않고 친구 가족을 따라 여행을 떠났을때 로빈슨
어머니, 아버지는 얼마나 놀라셨을까? 그리고 얼마나 찾아 다니셨을까? 그래서 결국 부모
님이 돌아가시는 것도 못보고...... 로빈슨 부모님도 로빈슨도 모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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