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필독 도서 10...'을 읽고 ...어린이 경제원론...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환훈, 환일이라는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항상 엄마는 형인 환훈이 편, 아빠는 동생
환일이 편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환일이와 환훈이를 데리고 목욕
탕에 가려고 하였지만 환훈이는 귀찮다고 해서 결국은 환일이만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런데
환일이가 아빠께 햄버거를 사달라고 해서 사주셨다. 집에 가자 환훈이도 햄버거를 사달라
고 졸랐지만 멀리 있다는 핑계로 사주시지 않았다. 다음 날이 되었다. 그 일을 알게 되신
엄마가 똑같이 환훈이만 데리고 가서 햄버거를 사주셨다. 그러니까 이번엔 환일이가 엄마
께 사달라고 했지만 엄마는 "넌 ! 어제 얌체같이 형은 주지도 않고 혼자 다 먹었잖아!" 하
고 혼을 내셨다. 그러자 환일이가 울기 시작했지만 엄마는 신경도 쓰지 않으셨다. 그 뒤로
두 형제는 사이가 더 나빠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형이랑 동생이 둘 다 얌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서로 서로 조금씩 만이라도 나눠 먹으면 될텐데...... 그럼 같이 많이 먹고
안 싸워도 될텐데...... 그런데 형제를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엄마, 아빠인 것 같다. 형제가 만약 이런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다면 엄마, 아빠가 돌
아가신 후에는 더 심각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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