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을 읽고 ...목걸이...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시골 마을에 여자처럼 생기고 키 작은 아키라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이 아이는 매
일마다 여자애들이 하고 다니는 악세사리가 가방에 가득 담겨 있었다. 그러면 항상 친구들
이 가방 자크를 열어 땅에 집어 던진다. 그러면 아키라가 얼른 가방을 향해 달려가서 떨어
진 물건을 담으려고 하면 친구들이 한발 더 빨리 달려와서 악세사리를 빼앗아간다. 그럴때
마다 아키라는 "왕~" 하고 울음을 터뜨린다. 그 이유는 자기 이웃중에 뇌성마비의 장애가
있는 구미라는 아이에게 주려고 산것인데 다른 아이들이 다 빼앗아 버렸기 때문이다. 아키
라는 힘은 약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가 다시 물건을 되찾아 구미
에게 주었다. 하지만 구미는 이미 엄마 품에 안겨서 하늘나라로 떠나고 난 뒤였다. 그것을
알게된 아키라는 밤낮으로 매일매일 슬프게 울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너무했다
는 생각이 든다. 친구가 아픈 친구에게 주려고 산 것을 재미삼아 놀리고 빼앗다니...... 나
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이유없이 괴롭히고 즐거워하는 그런 나쁜 아이들은 엄하
고 무서운 벌을 내려 자기가 한 행동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꼭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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