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궁쥐였어요...'을 읽고 ...나는 시궁쥐였어요...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한 소년이 심부름꾼 제복을 입고 밥과 조앤이 사는 집으로 찾아갔다. 이 소년
은 착한 부부를 찾아갔기 때문에 로저라는 이름도 생기고 그곳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그
런데 어느 날이었다. 궁전에서 왕립 철학자가 로저라는 아이에게 자기 스스로 "나는 시궁
쥐였어요." 라고 한다는 소문이 퍼진 것을 알아채고 로저에게 찾아가서 "나를 따라오지 않
으면 너에게 밥도 주지 않고 감옥에 가둬 버리겠어." 라고 협박을 했다. 그래서 로저는 너
무 무서워서 결국은 따라가고 말았다. 그런데 그곳에는 옛날 로저가 시궁쥐였을때 친구이
자 사람들의 종이었던 메리 제인에게 아주 반갑다는 듯이 큰 소리로 "어! 메리 제인 오랜만
이야. 어! 근데 너 왕자비가 되었구나!" 라고 했다. 다행히 그곳에는 왕자비 밖에 없어서 왕
자비가 말했다. "그래, 쥐돌아. 나 메리 제인이야. 하지만 너도 나도 사는 모습이 달라졌잖
아? 나는 어제 왕릴리아 왕자비가 됐고, 너는 평범한 소년 로저야. 알겠니?" 라고 말하자
로저는 밥과 조앤이 자기 엄마, 아빠라고 생각을 하고 밥과 조앤의 말을 잘 따르고 커서 멋
진 구두 수선공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로저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시궁
쥐가 사람이 되어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정말로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세상은 참 별난 세상, 신기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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