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여형사 다모...'을 읽고 ...빌린 돈이냐? 훔친 돈이냐?...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 어느 마을에 정감사가 다스리는 고을이 있었다. 어느 날 고을에서 한양에 사는 변부
자의 아들이 초라한 옷을 입고서 나타났다. 그러자 정감사가 "그대는 왜 천리나 떨어진 이
곳에 찾아왔느냐?" 그러자 아들은 이런 사연으로 찾아왔다며 말하였다. "옛날에 저희 삼촌
이 너무 가난하셔서 저희 아버지께서 십만냥을 빌려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돈은 제가 받
기로 하였는데 그 돈을 돌려 주시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감사님이 명판관이라는
소식을 듣고 천리도 멀지 않다는 생각으로 찾아 왔습니다." 그러자 정감사는 아들의 친척
을 부르고 물었다. "이 돈은 빌린 돈이냐? 훔친 돈이냐?" 그러자 순간 당황한 친척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도망쳤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들이 정말 억울 했겠다는 생각이 든
다. 십만냥이 얼마나 큰 돈인데 돌려 받지도 못하고 매번 꾸중만 듣고 쫓겨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판관님이 말씀하신 "이 돈은 빌린 돈이냐? 훔친 돈이냐?" 라는 말이 정말 정답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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