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을 읽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 프랑스에 레아라는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다. 레아는 친척도 언니도 오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그 누구도 없이 오로지 있는 사람은 부모님 뿐이었다. 그래서 항상 그것이 불
만이었던 레아가 하루는 엄마께 "엄마, 왜 우리는 친척도 없고, 사람이 아무도 없어?" 라
고 묻자 엄마께서 "전쟁이 우리 친척들을 다 죽였어." 그러자 철부지 레아는 "왜 전쟁은 우
리 가족만 죽였어?" 그러자 엄마는 "아~ 몰라! 몰라!" 하며 건성으로 대답하셨다. 정말이지
레아는 너무 궁금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할아버지께서 오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레아는 거짓말이라고 하며 엄마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할아버지께서 오시니까 이
상하게도 싫고, 무서워서 결국은 암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레아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좀 울적한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우리 외할머니께서도 암으로 돌아가
셔서 할머니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할머니 보고 싶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니 언제
나 의젓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살게요~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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