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여왕과 활 잘쏘는 거타지...'을 읽고 ...진성여왕과 활 잘쏘는 거타지... - 6 학년 1반 최예진 |
(왕거인님께)
왕거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세기에 살고 있는 울산 성동초등학교 5학년 1반 최예진입니다.
왕거인님, 왕거인님은 참 억울 하셨겠어요. 여왕님을 욕하는 글을 쓴건 왕거인님이 아닌
데 현명하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으셨으니까요. 하지만 왕거인님, 왕거인님은 풀려 났잖아
요. 이런 시를 읊어서요. '연나라 태자 단의 피어린 눈물 무지개/해를 뚫고 추연이 가슴에
품은 슬픔으로 여름에도 서리가 내리네/지금의 불우한 내신세도 그들과 다름이 없으니/하
늘이 어찌 아무런 노여움도 보이지 않는가!' 그러자 하늘에서 대답을 하듯 벼락이 감옥으
로 내리쳐서 탈출을 했잖아요.
왕거인님, 저도 그 정신을 본받을게요.
그럼, 왕거인님 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2012년 8월 30일...................
..................................................................................최예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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