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바친 노인...'을 읽고 ...꽃을 바친 노인... - 6 학년 1반 최예진 |
210.220.119.178 |||||||||| 어느 마을에 수로공이 충청남도에 사또로 부임되어 동해바다에 있는 바위를 아내와 함께
하인들을 데리고 지나가던 어느 날이었다. 수로의 아내가 우연히 바위 위에 핀 철쭉꽃을
보았다. 그 꽃이 유난히 아름다워 수로 부인이 말했다. "여봐라, 저 아름다운 꽃을 따 보아
라." 하지만 하인들이 말하길 "마...마님, 저 곳은 너무 높고 험하여 아무도 올라갈 수가 없
습니다." 그러자 수로 아내는 절망 하면서 "아! 저 꽃을 그냥 보기만 해야한단 말인가!" 라
고 말했다. 그런데 웬 노인이 암소를 끌고 지나가다 바위 위로 올라가서는 철쭉을 꺾어서
수로 아내에게 건네주고 홀연히 사라졌다. 그래서 수로 부인은 덕분에 날마다 철쭉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그 노인이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하다. 도대체 무엇 때
문에 정체를 밝히지 않고서 수로 부인의 청을 들어줬을까? 책에도 나오지 않은 노인의 정
체가 정말 궁금하다.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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