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을 읽고 ...오바마... - 6 학년 1반 최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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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다. 오바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 피부색이 다른 혼
혈 부부였다. 그래서 오바마는 아버지의 피부색을 닮아서 태어났다. 그래서 그랬던 탓인지
라 밖에 나가기만 하면 사람들이 흑인이라고 막 때리고 차별을 하였다. 그래서 항상 오바
마는 밖에만 나갔다 오면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어서 오곤 하였다. 어느 덧 오바마가 다 컸
을때 오바마의 엄마는 오바마를 하버드 대학에 보냈다. 그리고 오바마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2008년에 오바마가 미국 최초 흑인 대통
령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오바마의 자신감을 본받고 싶다. 그 이유는 자신은 흑인이
지만 '나는 할 수 있다.' 는 자신감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
었기 때문이다. 역시 '머리는 노력을 이길 수 없다.' 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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