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보내온 생태체험 편지 ...'을 읽고 ... 새 ... - 6 학년 1반 최예진 |
새들은 물새와 산새가 있는데 조성성새는 물새이고, 만성성새는 산새이다. 조성성새는 처
음에 태어 날때부터 털이 있고, 쉽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새인데, 만성성새는 태어나서도
털이 없어 몇날 며칠동안 어미새가 먹이를 날라다 줘야 하는 새이다. 그런데 대부분 물새
는 주위에 항상 적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서 위험에서로부터 자기들의 새끼들을 지키려고
어떻게든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서 가장 웃긴 것은 흰목물떼새는 자기의 둥지에 적이 다
가오면 자신의 알들을 지키지도 않고 그냥 냅다 도망가버린다. 그런데 적이 자기의 둥지
앞까지 가까이 오면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운다. 그러면 적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그럼 흰목물떼새는 더욱 더 연기를 한다. 그러면 적이 더 가까이 올때 힘차게 날아
올라 자기 알들을 지키기 위해 유인을 해서 더 멀리 날아갔다가 하늘에서 보이지 않을 만
큼 높리 날다가 자기의 둥지로 가서 다시 알을 품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새들이 참 똑똑
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새끼들을 지키려고 연기까지 하다니...... 지금 와서 보니 ' 사
람이 짐승만도 못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비록 새지만 사람보다 나은 점도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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