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을 읽고 ... 맞장구 치다 ...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돌이가 살고 있었다. 돌이는 공부도 못하고, 체육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고
할줄 아는게 정말이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돌이가 덩덕쿵덕, 쿵덕쿵덕 하면서
장구를 쳤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더욱 더 흥을 돋우시면서 수연이와 함께 휘모리 장단을
치라고 하셨다. 그래서 둘은 장단을 맞춰가면서 흥을 더욱 더 돋으며 장구를 쳤다. 그러자
어깨가 들썩들썩 했다. 그러다 맞장구 치기를 그만하고 흥을 참지 못하여 돌이는 팔짝 뛰
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우리 돌이 앉아서 칠땐 몰랐는데 일어서니까 숏다
리였네." 그러자 돌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냥 교실을 나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맞장
구 치다'가 '장구를 같이 치다'에서 유래된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말은 참 여러가지
의 뜻이 담겨있는 것 같다. 다른 말들의 유래도 찾아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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