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그리스 신화...'을 읽고 ...오디세우스의 속임수...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 트로이와 그리스의 전쟁이 일어났다. 그러던 어느날 힘으론 밀리던 그리스의 장군 오
디세우스가 꾀를 내었다. 그 꾀의 내용은 나무를 잘라서 아주 크게 만들어진 나무 말 안에
그리스 병사들이 숨어 있고, 선물인 척하면서 트로이 궁전 앞에다 끌어다 놓고 나무 말 안
에 있는 병사 말고 나중에 공격하는 병사들은 모두 작전상 후퇴를 하였다. 그러자 트로이
는 그리스의 생각대로 자기들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승리의 파티를 열고 모두가
술에 취하여 잠이 들었다. 그때 그리스군이 다시 쳐들어와 전쟁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을 노
비로 삼거나 죽이면서 전쟁을 시작 하였다. 이 때 트로이 군사들도 그 트로이 군사를 이끄
는 장군도 모두 오리무중 이어서 손쉽게 처리하고 트로이를 처치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오디세우스가 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아주 큰 나무 말을
만들어서 그 나무 말 안에 숨어 있다가 기습하는 그런 꾀가 있었으니 트로이를 쉽게 함락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꾀는 과연 어디서 나오는 걸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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