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가 뚝 ...'을 읽고 ... 석유가 뚝 ...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담이와 금이라고 하는 남매가 살고 있었다.이 남매는 항상 먹을 거만 밝히는
아이들 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남매 가족은 할머니 댁인 시골로 놀러 갔다. 그런데 그 곳
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정말 황당하게도 석유가 뚝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다행이
도 할머니 댁은 앞에서 말했듯이시골이라서 흙방이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 아궁이를 데워
서 방을 일단 따뚯하게 해놓고는 모두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일어나 보니 할머니께서 기
름 차에 전화를 채워놓고 다시 사용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남매는 집으로 돌아가서 느
낀 전기와 그리고 석유의 소중함을 느끼고 근검절약해서 조금씩 쓰고 낭비하지 않았다. 나
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앞으로 무엇이든 낭비하지 않고 조금씩 아껴쓰는 습관을 들여야 겠
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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