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너벨 박사의 과학 실험실...'을 읽고 ...남극 최고의 절약꾼 펭귄이 사라져 간다... - 6 학년 1반 최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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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절약을 잘하는 동물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지구 온난
화로 펭귄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이유는 지구가 병이 나면서
100% 자연 동물인 펭귄도 그 영향을 받아 병이 들어서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그너벨 박사는 도미래와 이온수에게 절약 정신을 심어 주려고 남극 여행을 갔다. 아! 그
리고 우리가 보기에는 펭귄은 숏다리인 것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롱다리이다. 그리고 펭귄
은 사람으로 치면 꽤 비만이다. 그 이유는 1.2m인 키에 40~50kg 정도의 몸무게가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펭귄은 정말 절약 정신이 최고인 동물이므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도미
래와 이온수 그리고 이그너벨 박사는 깨닫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펭귄의 절약 정신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절약을 해야지만 지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펭귄의 절약 정신을 본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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