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영이 엄마란다.
나라이름으로 글을 썼어 미안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들 자기 생각에 다른 사람의 맘이 어떨지는 생각 하지 못하
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애
이럴 때 나라면 어떨까? 하고 입장을 한번만 바뀌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친구들이 되
었으면 좋겠어 지금 친구들은 나이가 많아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만나면 반가운
정말오래동안 기억하고 남는 귀중한 너희들의 보물들이라나.
멋진 친구 힘들때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오고 도와주는 친구들로 모두모두 기억되도
록 너희들의 개성을 나 아닌 친구를 위해 조금씩 조금씩 활용해 보렴 다음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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