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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을 읽고 마리 퀴리 - 4 학년 1반 조재우 |
마리 퀴리는 1867년 폴란드의 수도인 바르샤바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마리는 어릴 때 아버지의 서재에서 놀기를 좋아했다.
특히 책 읽기를 좋아해서 한번 독서를 시작하면 누가 자신을 불러도 듣지 못할 정도로
책을 깊이 빠져 들었다.
1891년 스물네 살이 된 마리는 프랑스 파리의 소로본 대학에 입학을 했다.
마리는 잠을 아껴 가며 열심히 공부했고 피에르 퀴리라는 성실한 물리학자를 만나 결혼했
다. 결혼한 지 3년쯤 지난 어느날 마리는 우라늄이라는 물질이 스스로 빛을 뿜어 낸다는
사실을 밝힌 글을 읽고 흥미를 느꼈다.
마리는 우라늄 광석에서 나오는 신비한 빛에 대해 연구하기 사작했다.
남편 피에르도 마리를 격려하며 온 정성을 다해 도왔다.
마리는 우라늄 광석의 한 종류인 역청 우라늄 광석에서 더 센 빛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그리고 마리와 피에르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이 원소에 라듐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것은 방사능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퀴리 부부는 라늄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물리학자상을 받았고 그들의 이름은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1906년 남편 피에르가 마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마리는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남편몫까지 모두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연구를 해 1911년 두 번째 노벨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노벨 화학상이었다.
마리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연구를 계속 했다.
그런데 마리는 눈이 나빠지고 귀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방사능이 있는 물질을 보호 장비 없이 다루면서 생긴 증세였다.
그러나 당시에는 방사능의 위험이 밝혀지지 않는 상태였다.
결국 마리는 자신이 발견한 방사능 때문에 백혈병으에 걸려 예순일곱 살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마리는 과학자의 정신으로 평생을 산 마리 퀴리 ....
그는 조국을 사랑한 위대한 과학자였다.
마리 퀴리처럼 책을 더욱 열심히 읽어 훌륭한 사람이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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