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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을 읽고 ...잇자국...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날 이치로와 시게루 그리고 또 한 남자아이가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치로
가 "어! 어!" 하면서 반짝이는 백엔의 동전 2개를 주머니에서 꺼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남
자아이가 학교에 돈을 들고 왔다며 나무랬지만 시게루는 "마침 잘 됐잖아!" 하면서 이치로
의 손바닥 위에 있는 동전을 낚아채서 캔음료 2개를 뽑고 이치로, 시게루, 남자아이 순서
대로 마셨다. 즉 셋이서 음료수 2개로 각각 2번씩 번갈아 마셨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다리
장애를 가진 아이가 보였다. 그래서 시게루는 얼른 다리를 걸었지만 그 아이는 걸리지 않
았고 결국은 자기 다리가 꼬여서 넘어졌다. 그리고 얼마뒤 장애를 가진 아이가 시게루 다
리를 물어서 시게루 엄마가 보상을 받는 사건으로 일이 마무리 지어졌다. 나는 이 책을 읽
고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다. 왜 일반 아이들은 장애가 있는 아이들만 못살게 구는 걸
까? 장애 아이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또한 자기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일반 사람들이 오히려 겉은 정상이지만 마음은 장애인이라는 생
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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