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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여형사 다모...'을 읽고 ...은을 걷어 살려낸 고지기...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평양감사가 된 채재공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채감사는 평양의 재산이 얼마나 있는
지 알아보려고 은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오천냥이 있어야 할 은창고
에 은이 이천냥이나 사라졌다. 그래서 채감사가 말하길 "아니! 도대체 누가 가져갔단 말이
냐? 옳지! 여봐라! 은창고 고지기를 잡아다가 대령하거라." 그러자 군사들이 "예" 하고 대
답하며 고지기를 잡아왔다. 그러자 채감사가 하는 말 "그대의 이름은 무엇이며 왜 은을 훔
쳤는가?" 그러자 고지기가 말하였다. "신의 이름은 장복선이라 하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옵니다." 그러자 화가난 채감사는 결국 판결을 내렸다. "저자를 매우 친후에 목
에 칼을 씌어 옥에 가두도록 하여라!"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평양 백성들은 그를 감옥에
서 빼내기 위하여 개인 은을 조금씩 모아서 이천냥이 넘게 만들어 장고지기를 석방 시켰
다. 나는 장고지기가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장고
지기가 백성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줬길래 없는 형편에도 은으로 이천냥을 만들었을까?
장고지기가 만약 지금 우리 시대에 태어났다면 대통령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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