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의 꿈...'을 읽고 ...조신의 꿈... - 6 학년 1반 최예진 |
221.161.71.194 |||||||||| 옛날에 조신이라는 스님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조신의 눈 앞에 태수 김흔공의 아름다운
딸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조신이 절로 뛰어들어 가더니 이런 기도를 했다.
"자비로운 부처님이시여! 부디 저 태수 김흔공의 딸과 결혼을 시켜 주시옵소서~ 비나이
다. 비나이다." 그렇게 빌고 또 빌던 어느 날 태수 김흔공의 딸에게 혼인을 약속한 베필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그러자 조신은 절망하며 부처님께 빌었다. "부처님, 너무
하십니다. 지금껏 그녀와 인연을 맺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왜 제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십니
까?" 그렇게 울고 또 울고 하염없이 울다가 결국 꿈나라로 빠져 들었다. 그런데 한참을 꿈
나라에서 헤매고 있을때 갑자기 부처님이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 "너는 나에게 왜 그녀
와 인연을 맺어주지 않았냐고 원망했지? 하지만 네가 나에게 빈다고 해서 이루어지진 않
는다. 베필은 하늘이 정하는 인연이니라. 그러니 나에게 그런 소원을 빌지 말거라." 이윽
고 조신은 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조신은 죄송의 기도를 올리고선 도를 열심히 닦고 부
처님을 극진히 보살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부처님께서 조신에게 부처의 뜻을 헤아려 깨
닫게 하셨고, 또 베필이란 하늘이 정해주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해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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