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화산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물이 점점 차올라서 화산이 물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바다 속에서 화산이 터졌을때는 이웃 나라와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육지로는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용암의 종류에는
타호이호이와 이이라는 것이 있는데 타호이호이는 용암의 온도가 높아서 부드럽게 쌓이는
데, 이이는 용암의 온도가 낮아서 거칠한 모양으로 쌓인다. 그리고 이이는 거칠게 쌓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김밥 옆구리가 터진 모양으로 쌓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또한 타호이
호이는 부드럽게 쌓이기 때문에 쌓인 모양이 튀어나온 발가락처럼 보여서 용암 발가락이
라고도 불린다. 이 얘긴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외국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던 날
화산에 크르릉 소리가 났지만 미처 대피를 하지 못해서 모두 화산에 의하여 죽게된 사건
이 있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화산이란 것이 두가지 얼굴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 이유는 그냥 평소에는 천사 얼굴을 하고 있다가 화산이 폭발할때는 악마의 모습으로
변해서 동물, 식물 그리고 사람들까지 위협을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