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도미래라고 하는 이온수의 여자 친구가 박태환에게 뿅하고 반해 버렸다. 그래서
이온수는 몇번이나 도미래에게 눈떼라고 사정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이온수는
수영을 해서 반드시 여자 친구를 반하게 할 것이라고 다짐하고는 근처 수영장에 가서 수영
을 하였다. 하지만 한번도 수영을 해본적이 없어서 무작정 깊은 곳에 들어갔다. 그러다 결
국 아그너벨 박사에게 도움을 받아서 '물개가 되리라' 라고 하는 기계 복장을 하고 수영을
하게 되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수영장 도우미가
도와 주었는데 영 속도가 나지 않았다. 근데 이번엔 이그너벨 박사가 이온수를 데려가서
폐기용 시럽에서 수영을 시켰는데 그 결과 시럽이 몸에 일으키는 마찰이 물보다 적다는 것
이 증명 되어서 그곳에 도미래를 데리고 가서 이온수에게 반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시럽이 물에서 일어나는 마찰보다 더 적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깜짝 놀랐다. 어떻게 정말 마찰력이 물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적을 수가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