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따스한 봄날 한 아이에 지휘에 따라 여러 아이들이 싸우는 놀이를 하는대 지휘를
하는 아이가 바로 이순신이다! 이순신은 글 공부를 많이 하고 21세가 되는 해에는
예쁜 색시와 결혼을 했다.그리고 몇년 후 이순신은 아버지에게 말했다"아버지, 저는 이
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가"그래, 장하다 허나 글
공부를 게흘리해서는 절때로 군인이 되지를 못한다."하고 말했다. 몇년 후 이순신은
무에 대회에서 합격을 하여 나라를 지키는 장군이 되었다.그런대 조금 후 이순신 보다 조
금 높은 사람이"나의 아들이 벼슬을 타려고 하니 자네가 도와주게"하고 말했다.그러나 이
순신은 한 마디로 거절했다.바로 올지 못한 일은 하지 않는 것이라고 용기를 내어서
가르쳐 준것이다.얼마후 이순신은 절라도 연급의 현감으로 부임을 하게되었다.
그 무엽 바다를 넘어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넘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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