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 아주 아주 잘생긴 왕자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왕자는 얼굴만 잘 생겼지 마음씨는
정말 나빴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어떤 할아버지가 찾아 왔습니다.그러나 맨날 하드시 그
노인을 쫓아냈습니다.그런데, 그할아버지는 노인이 아닌 마법사였습니다.마법사는 왕자
를 맹수로 만들어버렸습니다.그러던 어느 날,또다른 노인이 찾아왓습니다.그 노인은 꽃을
보고 예브다며 꺾어서 딸에게 갖다주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야수가 좇아버렸습니다.
그 노인은 딸인 벨에게 가서 "야수가 너를 않주면 나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구나"
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벨은 아버지를 위해 야수에게 갔습니다.야수는 벨에게 좋게 대했
습니다.벨은 처음 보앗을때는 징그러웠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들어갔습니다.어느 날,벨은
아버지에게 갔다온다고 야수에게 말했습니다.그러자 야수는 그러라고 하였습니다.벨은 집
에 도착하여 거울을 보자 야수가 쓰러져 가고 있었습니다.그러자 벨은 말을 타고 야수가
있는 곳 으로 빠르게 갓습니다.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무엇이냐면 야수가 멋진
왕자가 되어있었습니다.그러자 왕자는 마음씨도 착해 져서,벨과 왕자와 함께 오래오래 행
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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