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교과서를 보다가 로빈슨 크루소라는 내용이 조금
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에게서 책을 빌리게 되었다.
로빈슨은 수많은 역경들을 다 헤쳐내고 고향에 돌아오는 훌륭한 일을 해내었다.
난 그런 로빈슨을 보고 정말 감동하였다.
내가 무인도에 갖혀 있었더라면 1분도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혼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은 크나큰 시련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들이 혼자 살았더라면 살지 못했을 것이다. 로빈슨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
았다. 책의 주인공이지만…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면 모험가가 되었을 것이다.
아니면 성공하여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로빈슨은 용맹하고 지혜롭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 같다. 난 내가 똑똑하다고 믿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난 욕심은 많지만 목표나 계획은 있지만 그걸 실천할 만한 용기가 그렇게 많지
않고, 모험심도 없기 때문이다.
난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난 이제부터 로빈슨처럼 모험심이 강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
고 난 내 꿈을 위한 용기를 가져야겠고 내가 커서도 용기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남 앞에서 용기 있게 서고, 로빈슨처럼 좋은평을 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꼭 한번이라도 로빈슨 같은 사람을 만나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이야기 글이
라도 내가 존경 할 만할 인물이라면 아무리 책에서만 존재한다고 하여도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사람이 아니라도 교훈을 주고 좋은 사람이라면 존경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나는 그렇게 해야겠다.
바로 로빈슨 같은 사람 말이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일을 해낸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해내는 사람도 있
다는 것을 알았고, 나의 힘으로 내 꿈을 이루고, 나 스스로 해결할 줄 알고 겸손하고 모험
심있는 내가 되어야겠고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로빈슨도 어떤 한사람 성격이 같은 사람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 어디에
는 꼭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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